INSIGHTS

AI 딥테크 스타트업 GTM 체크리스트: 기술사업화 IMC의 7가지 질문

기술력은 검증됐는데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문제는 대부분 전달에 있습니다. 20년간 VR, AR, AI 프로덕트의 글로벌 론칭을 총괄하며 사용해 온 GTM 점검 질문 7가지를 공유합니다.

1. 한 문장 정의가 있는가

투자자, 파트너, 첫 고객이 같은 문장으로 회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 스펙이 아니라 시장의 언어로 만든 정의가 필요합니다.

2. 시장 정의가 밸류에이션의 근거가 되는가

TAM 숫자를 나열하는 것과, 우리가 이기는 세그먼트의 구조를 보여주는 것은 다릅니다. IR 스토리텔링의 절반은 시장 정의에서 결정됩니다.

3. 첫인상 자산이 준비됐는가

CI, 홈페이지, 소개 영상, 원페이저. 첫 미팅 전에 상대가 보게 될 네 가지가 하나의 톤을 가져야 합니다.

4. 무예산 채널을 설계했는가

Grammy 백스테이지 PPL은 집행 비용 없이 성사됐습니다. 완성도 높은 제안 자산은 예산을 대체합니다. 예산 계획보다 제안 자산 목록을 먼저 만드십시오.

5. 글로벌 무대의 시퀀스가 있는가

CES, MWC 같은 무대는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시퀀스입니다. 사전 미디어 아웃리치, 현장 활동, 사후 파트너십 팔로업이 하나의 설계 안에 있어야 합니다.

6. 콘텐츠 엔진이 상시 가동되는가

시즌 모멘텀은 준비된 엔진만 잡을 수 있습니다. AI 기반 생산 자동화와 도메인 전문가의 Creative Finish를 결합한 파이프라인이 기준입니다.

7. AI 검색 시대의 가시성을 설계했는가

제로클릭, AEO, VEO. 검색엔진만이 아니라 답변엔진이 우리 브랜드를 인용하도록 구조화된 데이터와 Q&A 포맷의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일곱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다면 GTM의 뼈대는 서 있는 것입니다. 답이 비어 있는 곳이 바로 IMC가 개입할 지점입니다.

NEWSLETTER

매주 한 편, 실전 기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

기술을 시장의 성과로 바꾸는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매주 정리해 보냅니다. 제품 전략, 브랜드 내러티브, IR, 글로벌 GTM.

뉴스레터 구독